남자 프로배구의 크로아티아 출신 레프트 안젤코 추크가 외국인 사상 두번째로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MVP를 독차지했습니다.
'거포' 김연경은 3년 연속 여자부 MVP에 올랐습니다.
안
외국인 선수가 통합 MVP가 되기는 2005-2006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숀 루니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자 프로배구의 크로아티아 출신 레프트 안젤코 추크가 외국인 사상 두번째로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MVP를 독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