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올 시즌 첫 출전한 정규리그 경기에서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08-2009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파트리스
박지성의 시즌 첫 골로 리드를 잡은 맨유는 박지성이 교체되고 5분 뒤 살로몬 칼루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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