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에서 2년째 뛰는 김송희가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한 타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송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해프문베이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는 수잔 페테르센, 줄리 잉스터, 안젤라 스탠퍼드 등과 함께 7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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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에서 2년째 뛰는 김송희가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한 타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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