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오늘(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지난 4월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뒤 6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최경주는 2회 연속 우승에 강한 욕심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최경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정과 도전
최경주는 목요일(9일)부터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한 후 오는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쉐브론 월드챌린지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 시즌을 마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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