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여제 로레나 오초아 선수가 3년 연속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로이터
오초아는 시즌 메이저대회 크라프트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7승을 올리는 등 안니카 소렌스탐을 밀어내고 1인자의 자리를 확고히했습니다.
오초아는 또 시즌 평균 68.58타를 기록해 최저타수를 친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도 함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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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여제 로레나 오초아 선수가 3년 연속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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