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주역이 된 우정의 APEC 문화 체험이 시행됐습니다.
APEC 정상회담에 때맞춰 APEC 교육재단과 아시아트레져네트워크는 어제(22일)와 오늘(23일) 이틀 동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초청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등 아시아 태평양 주
또 세계 주요 나라의 UCC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멀티미디어를 통한 다문화 어우르기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은 직접 뉴스 앵커와 콘서트 지휘 경험을 배우면서 문화 외교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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