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가 음반 유통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음반 판매량이 2,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SM, JYP, 빅히트 3사와의 사업 제휴 협약을 통해 음원, 음반 유통 사업을 시작한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해 가온차트 기준 발매 앨범 점유율 53.8%, 음원 점유율 14.8%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콘텐츠 분야의 주력 비즈니스인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개인의 취향에 맞춘 나만의 음악 플랫폼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화된 서비
드림어스컴퍼니 신상규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보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및 음악이 대중에게 소비될 수 있도록 사업의 방향을 다각화하고 음악 콘텐츠 리더로서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