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은 소니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21일 발매했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생상스의 첼로 소나타, 포레의 '나비', '시실리엔느', 드뷔시의 '달빛', 풀랑의 '사랑
이후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무대로 전국투어를 이어나간다. 당초 3월 전국투어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광주 공연은 8월 27일, 대구 공연은 8월 28일에 진행한다.
[서정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