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명문대 FIT 동문 6명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오는 19일까지 뉴욕 맨해튼 소호에서 ‘미래의 형태’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뉴욕 아트 센터와 함께한 기획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 미국, 중국인으로 구성된 젊은 디자이너들은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 주목을 받는 임민서 디자이너의 ‘시드’ 컬렉션은 예술가로서 작가의 삶을 반영한 ‘꿈의 씨앗’을 표현했습니다.
임민서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은 씨앗이 황홀한 화원으로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줍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