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이 한 번 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은 전국 기준 시청률 19.2%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인 20.1%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
배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등이 출연한다.
'기막힌 유산'은 평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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