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이 유튜브 라이브 공연 ‘소란 퍼펙트 스트리밍’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어제(26일) 소란은 신한카드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스테이지’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소란 퍼펙트 스트리밍’ 온라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소란은 ‘준비된 어깨’, ‘123’ 무대로 언택트 공연의 시작을 알렸습
한편 소란은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3’,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하며 명곡들을 소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실력파 밴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