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 출입 의혹에 단호하게 대처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한 누리꾼은 조권의 SNS에 "지난주 클럽 간 거나 해명하라"는 댓글을 달았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에 조권은 "미안한데 안 갔다. 명예훼손으로 사이버 수사대로 넘긴다. 내가 우습냐"고 반박했다.
이어 "부부의 세계 봤다. 집에서"라고 덧붙이며 해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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