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들이 참여하는 트로트 서바이벌이 오는 7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종합편성채널 MBN은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을 7월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음원 발매, 전국 투어와 해외 콘서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트로트 전설 남진과 김연자, 혜은이, 진성, 박현빈 등이다.
'보이스트롯' 측은 "현재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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