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100 톡스에서 공연을 펼치는 몬스타엑스.<사진 제공=스타쉽> |
미국 타임지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행사 개최 소식과 라인업을 발표하며 몬스타엑스의 공연 소식을 알렸다. '타임 100 톡스'는 각 분야 리더들과 솔루션을 조명하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행동을 장려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 인도 배우 아유쉬만 쿠라나, 인공지능(AI) 전문가이자 시노베이션 벤처스 회장인 리카이푸가 참석한다.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과
몬스타엑스는 이번 행사에 공연 아티스트로 자리한다.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모두 책임지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할 계획이다. '타임100 톡스'는 17일 오후 6시 타임지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방송된다.
[강영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