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시내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윤시내가 68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오늘(1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가수 윤시내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윤시내는 "보통 때는 잘 먹는데 전날 무리했다 싶으면 조절을 한다"면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대
그러나 운동을 따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윤시내는 "운동은 따로 안한다. 무대에 서면 운동량이 참 많다"면서 "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뛴다. 그래서 달리 운동을 안해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