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중국과 함께 한중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올해 월드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 46명을 홍보 대사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은 "월드유니버시티 한국대회와 한중 e스포츠대회 한국 본선이 같은 기간에 열리기 때문에 서로 윈윈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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