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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통신과 소통의 의미를 담은 공간 '시그널 인 을지로 238'을 선보였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현주소인 을지로 238은 과거 KT의 한국통신 을지 전화국이 있던 곳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마케팅 담당자는 "만남이 어려워진 요즘, 옛 시간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화 부스 포토존 시그널 인 을지로238을 설치했다"며 "이곳에서 정(情)이 있던 추억의 순간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