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참가자들은 4년생 소나무와 2년생 백합나무 등 8000그루를 심었으며, 식재 전문가가 참여해 나무를 건강하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30주년 되는 2014년까지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5000만 그루를 심고 가꿀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