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신수종사업'으로 선정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중장기적으로 연 3천3백만 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삼성SDI가 독일의 보쉬와 합작해 만든 'SB리모티브'를 통
삼성은 또 2015년까지 유럽과 중국, 미국에 해외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등 LG화학과 일본의 산요가 양분하고 있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한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 윤영탁 / kaiser@mbn.co.kr ]
삼성그룹이 '신수종사업'으로 선정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중장기적으로 연 3천3백만 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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