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대형 계열사는 부실이 발생하면 파급력이 커 매년 공동검사해 감시를 철저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하반기 영업정지가 유예된 6개 저축은행에 대한 점검이 끝난 이후에는 상시 구조조정 체제로 바꿀 방침입니다.
금감원과 예보의 공동검사 대상은 솔로몬과 한국, 현대스위스, HK, 미래저축은행을 포함해 최대 7개 계열 20개 저축은행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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