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올해 설 연휴 기간 휴무일을 줄이거나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
이마트는 휴무일없이 설 연휴 동안 정상영업하고, 홈플러스는 지방 6개 점포를 제외한 나머지 매장 모두 연휴에 영업을 합니다.
롯데마트도 제천점과 제주점을 제외한 매장은 정상 영업하고, 하나로마트는 설 당일 하루만 휴무일로 지정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올해 설 연휴 기간 휴무일을 줄이거나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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