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함께 소외계층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교남소망의 집'을 포함한 전국 100여 가정의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금융감독원과 삼성생명은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펼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함께 소외계층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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