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졸음운전으로 안전펜스를 들이받는 등 '나 홀로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교통안
반면 자동차 간 추돌이나 자동차가 사람을 친 사고는 평소보다 각각 5~10% 줄었습니다.
차량 단독 사고란 다른 차나 사람과 부딪치지 않았으나 가드레일, 가로수 등을 들이받아 자기 차가 훼손된 것을 말합니다.
설 연휴에 졸음운전으로 안전펜스를 들이받는 등 '나 홀로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