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회 올레 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3월 1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립니다.
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개막작 '라이프 인 어 데이' 등을 포함해 이번 영화제의 세부 일정과 해외초청작을 소개
스마트폰영화제는 참가자들이 '하루'라는 일정한 주제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영화를 영화제에 보내면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과 봉만대 심사위원 등이 편집을 마무리해 당일 개막작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총상금은 5천만원으로 제1회 영화제보다 2배가량 늘었고 수상 감독은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에서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