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역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경쟁력을 높인 재래시장인 특성화시장 육성에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지원하는 시장은 모두 16곳으로, 오는 2015년까지 모두 100곳의 재래시장을 특성화시장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장은 다음 달 17일까지 광역자치단체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지역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경쟁력을 높인 재래시장인 특성화시장 육성에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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