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가장 중요한 매체로 50대 이상은 TV를, 20대 이하는 인터넷을 각각 꼽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3세 이상 전국 6천6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일상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응답자의 60%는 TV를 33%는 인터
하지만 연령대별로 인식차가 커서 10대와 20대 10명 중 6명 이상은 인터넷을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선택한 반면 50대와 60대의 다수는 TV를 택했습니다.
데스크톱 컴퓨터, DVD 등 디지털 매체의 보유율은 지역, 연령별로 큰 차이를 보여 디지털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