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300만 원 이상 계좌이체를 받은 사람은 10분 동안 돈을 찾을
또 300만 원 이상 카드론을 신청할 경우 카드사는 2시간이 지난 뒤 신청인의 통장으로 돈을 입금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르면 4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융거래상 불편을 고려해 이체 받은 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하는 것은 현행대로 허용될 예정입니다.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300만 원 이상 계좌이체를 받은 사람은 10분 동안 돈을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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