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영업 연합체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신한카드를 상대로 결제 거부 등 실력행사에 들어갑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자영업 연합체는 신한카드가 카드 수
신한카드가 표적이 된 것은 카드업계 1위 회사로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면서도 수수료 인하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또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도 카드 가맹점 해지 운동에 동참해 오는 15일부터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가맹점에서 빠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전국 자영업 연합체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신한카드를 상대로 결제 거부 등 실력행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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