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기관들은 올해 국제유가가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국 세계에너지센터는 북해산 브렌트유가 작년 배럴당
또 미국 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소는 한국이 주요 수입하는 원유인 두바이유에 대해 올해 평균 배럴당 103.82달러로 지난해의 106.06달러에서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러나 WTI의 경우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작년 94.86달러에서 100.25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계 주요기관들은 올해 국제유가가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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