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백화점의 명품매출이 2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신세
특히 루이뷔통, 구찌, 샤넬 등 외국 유명 고가 브랜드인 명품 매출은 작년 백화점 상품군별 증가율에서도 단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명품 소비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백화점과 유통업체의 영업이익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백화점의 명품매출이 2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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