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는 '임페리얼 클래식 12 시티 에디션'의 부산 한정판을 선보입니다.
임페리얼의 지역 한정판은 강원 평창, 제주에 이은
라벨 디자인은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와 광안대교, 갈매기 등 해양 도시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부산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판매 수익금 1억원을 부산 지역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금으로 써달라며 하남식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