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인하폭이 최대 5%로 확대돼, 보험료 인하 효과가 2천억~3천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평균 2.4~2.6%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요율에 대한 검증을 보험개발원에 의뢰했습니다.
손보사들은 보험료 인하 혜택을 소형차와 다인승에 집중해, 소형차는 보험료가 평균 4% 안팎 내려갈 전망입니다.
배기량이 2천cc를 넘는 대형차에 대한 인하율은 평균 1%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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