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욕실기업 콜러가 국내 비데 전문기업 노비타를 인수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래리 유엔 콜러 아태지역 대표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에서 연평균
콜러-노비타 최재관 사장은 콜러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전수받아 국내 비데시장 선두로 올라서는 게 목표라며 앞으로 비데뿐 아니라 주방 과 욕실 제품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주방·욕실기업 콜러가 국내 비데 전문기업 노비타를 인수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