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정치권에서 쏟아져나오는 공약에 대해 지나치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장
또 복지를 하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복지가 적용돼야 하고 낭비가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유류세 인하 목소리에 대해선 세금을 깎고도 별 표시가 안 나 비난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정치권에서 쏟아져나오는 공약에 대해 지나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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