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수가 석 달째 6천 개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설법인수가 6,439개로
은퇴한 50~60대 베이비붐 세대들의 창업이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102.2배로 사상 처음으로 100배를 넘었습니다.
어음부도율은 넉 달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부도업체는 94곳으로 지방건설업체를 중심으로 한 달 전보다 9곳 줄었습니다.
신설법인수가 석 달째 6천 개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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