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 닛산이 수입 판매한 닛산 인피니티 승용차를 제작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
이들 모델에서는 연료압력센서가 규정보다 낮은 힘으로 조립돼 연료가 샐 가능성이 있고 주행 중 시동이 꺼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내일(26일)부터 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 닛산이 수입 판매한 닛산 인피니티 승용차를 제작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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