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금융통화위원에 하성근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정해방 전 기획예산처차관, 정순원 삼천리
금통위원은 지금까지 3명, 2명씩 나눠서 교체됐지만 2년 전 한 명의 빈자리를 채우지 않아 올해 7명 중 5명이 대거 바뀌게 됐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는 하성근 교수와 정해방 전 차관을 각각 추천했습니다.
또 대한상의와 한국은행은 정순원 고문과 문우식 교수를 추천했습니다.
신임 금융통화위원에 하성근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정해방 전 기획예산처차관, 정순원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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