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홍보대사로 연예인 장혁과 한지민 씨를 위촉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세청은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혁과 한지민 씨는 앞으로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공정한 과세 노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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