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백혈병 소아암 환자 31명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이번 행사는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업체가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상품 매출의 1∼2%의 금액을 기부해 치료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홈플러스가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백혈병 소아암 환자 31명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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