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주택구입 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구입부담지수는 66.8로 지난해 말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은 118.9로 7.18% 내렸는데, 주택금융공사는 집값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올 1분기 주택구입 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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