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의 추가 수주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라크를 방문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라크 바그다드의 총리공관에서 누리카밀 알-말리키 총리를 예방하고,
김 회장의 이번 이라크 방문은 이라크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후 군사시설 복구와 현대화 사업, 태양광 설치 등 이라크 재건사업에 대해 이라크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약속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의 추가 수주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라크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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