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뼈가 약해 척추와 팔다리에 변형이 생기는 희귀난치성 질환 '골형성부전증'의 원인 유전자가 규명됐습니다.
서울대병원 교수팀은
원인 유전자가 발견된 만큼 치료법을 개발할 길이 열렸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유전학계 잡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휴먼 제네틱스' 8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됐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선천적으로 뼈가 약해 척추와 팔다리에 변형이 생기는 희귀난치성 질환 '골형성부전증'의 원인 유전자가 규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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