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판매는 세계 1위를 지키면서도 피처폰 판매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전 세계 피처폰 판매량은
이에 반해 노키아는 전체 피처폰 시장이 10% 이상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판매량이 2
00만대 가량 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피처폰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22%에서 2%포인트 떨어진 20%가 됐으며 2010년부터 계산하면 4%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