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가 내일(17일)부터 콜라와 환타 등 41개 품목의 가격을 5%에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표준가격 기준으로 코카콜라 250㎖ 캔은 33원, 조지아 커피 240㎖ 캔은 20원, 스프라이트 250㎖ 캔은 40원씩 인상됩니다.
코카콜라 측은 원가 부담이 늘어난 데 따른 어쩔 수 없는 조치라며 당분간 추가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한국코카콜라가 내일(17일)부터 콜라와 환타 등 41개 품목의 가격을 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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