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지난해 말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들어 외국인이 10조 7천억 원
종목별로는 전기전자와 통신업의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각각 45.0%, 42.9%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운수장비업으로 3.3%포인트 늘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지난해 말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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