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82곳의 올해 1분기(4월~6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2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펀드 규모 감소에 따른 운용 보수 수익 감소 등으로 자산운용사의 영업이익이 282억 원 줄어든 1,04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별로는 34개사가 적자를 기록해 1년 전보다 3개 회사가 늘었습니다.
자산운용사 82곳의 올해 1분기(4월~6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2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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