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여파로 양주 소비량이 2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주류업계와 한국주류산업
2010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반면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소폭'의 대중적인 확산으로 소주와 맥주 소비는 작년부터 소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불황의 여파로 양주 소비량이 2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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