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젖소 초유 성분의 당뇨병 개선 효과를 처음으로 밝혀내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젖소 초유에서 분리한 IGF-I 성분을 당뇨병에 걸린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혈
분만 직후부터 7일 이내에 분비되는 젖소의 초유는 일반 우유보다 면역성분이 6배 가량 높으며, 다양한 생리활성물질 및 성장인자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광재 기자 [indianpao@hanmail.net]
국내 연구진이 젖소 초유 성분의 당뇨병 개선 효과를 처음으로 밝혀내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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