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한텍은 경기불황에도 성장할 기업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이 분석했습니다.
한화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플랜트기업은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만 이 회사는 경기방어적인 식품·제약회사의 자동화 설비와 에너지
김 연구원은 "업황 호조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식품·제약업체도 설비투자를 확대하면서 2014년까지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2010년 228억 원에 그쳤던 수주잔액이 작년 627억 원, 올해 800억 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