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간운영 사업자로 아시아나 항공의 자회사인 아스공항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아스공항과 함께 대한항공
낙찰가는 690억 10만 원으로 한국공항과 심지E&C는 각각 670억 100원과 645억 원을 써냈습니다.
이로써 아스공항은 기본계약 3년에 추가 2년 등 최장 5년간 인천공항의 급유시설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간운영 사업자로 아시아나 항공의 자회사인 아스공항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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